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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송하윤이 온라인 드라마의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4일 송하윤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그녀는 JYP 픽쳐스와 중국 최대의 동영상 그룹 요오쿠 투도우가 공동으로 제작하는 온라인 드라마(제목 미정, 극본 김은영 감독 박병환)에 송하윤이 여주인공으로 합류했다. 남주인공은 아이돌그룹 갓세븐(GOT7)이 발탁됐다.
온라인 드라마는 음악과 댄스가 어우러진 작품으로, 아픔을 가진 한 소녀가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정체불명의 미소년들과 함께 꿈과 사랑, 그리고 우정을 그려가는 판타지 로맨스 학원물이다.
송하윤은 극중 여주인공 주인형 역을 맡았다. 주인형은 자신이 지닌 아픔에도 불구하고 늘 긍정적인 사고방식으로 밝게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21세기 캔디형 소녀로, 송하윤 특유의 생기 넘치는 모습과 청순함이 어우러져 톡톡 튀는 매력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송하윤이 여주인공으로 합류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온라인 드라마는 이달 중순에 크랭크인, 올 하반기 요오쿠 투도우 플랫폼을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배우 송하윤(위)과 아이돌그룹 갓세븐.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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