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종합
[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개그우먼 심진화, 장윤희, 장도연, 박나래, 정주리, 홍윤화, 이국주(왼쪽부터)가 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열린 코믹컬 드립걸즈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코믹쇼의 대명사로 자리잡은 코믹컬 '드립걸즈'는 8월 23일부터 11월 1일까지 영등포에 위치한 타임스퀘어 CGV신한카드아트홀에서 공연된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