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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 중인 아이돌그룹 크로스진 멤버 타쿠야가 가수 하하, 스컬과 함께 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4일 크로스진의 공식 트위터 계정에는 "레게 같은 비정상"이란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비정상회담'에 일본 대표로 출연 중인 타쿠야가 5회에 게스트로 출연한 스컬, 하하와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스컬, 하하는 교육을 주제로 G11과 폭 넓은 대화를 나눴다.
'비정상회담'은 4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가수 스컬, 타쿠야, 하하(왼쪽부터). 사진 = 크로스진 공식 트위터]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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