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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빅마마' 요리연구가 이혜정의 3층 단독주택이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종합편성채널 JTBC '님과 함께' 녹화에서는 이혜정의 집에 초대 받은 개그맨 지상렬, 배우 박준금 부부의 이야기가 카메라에 담겼다.
이혜정의 환대를 받으며 3층 단독주택에 들어선 지상렬과 박준금은 높은 천장과 넓은 공간을 자랑하는 실내와 잘 꾸며진 정원, 각종 채소 및 약초들을 심어놓은 텃밭 등에 연신 감탄을 내뱉었다.
또 이혜정이 자랑하는 저온창고와 효소 장독대의 모습에 두 사람은 입을 다물지 못했다. 이혜정의 특제 종합 효소를 맛보던 지상렬은 "(이혜정의 남편이) 건강한 이유가 있다"며 혀를 내둘렀다.
이혜정의 빅마마 하우스가 공개될 '님과 함께'는 6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지상렬, 박준금, 이혜정(왼쪽부터). 사진 = JTBC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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