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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KBS 조우종 아나운서가 브라질에서도 개그우먼 김지민에게 연락한 사실을 털어 놓았다.
조우종 아나운서는 최근 진행된 KBS 2TV '가족의 품격-풀하우스' 녹화에서 "브라질에서 힘들 때 김지민 생각이 나 연락을 했다"고 말했다.
이날 김원효는 "조우종 아나운서가 브라질에 있는 동안 아내 심진화에게 연락해 '김지민이 내 연락을 안 받는데 어떡하냐'고 했다"고 폭로했다.
김원효의 폭로에 조우종 아나운서는 "힘들 때 친한 사람들이 생각나지 않냐. 일부러 김지민이 깨어 있을 때 연락하려고 브라질 시간으로 새벽 4시에 전화를 했는데도 전화도 문자도 안 되더라"고 말했다.
이에 김지민은 무덤덤한 반응을 보인 반면, 박정수는 "난 밤잠이 없으니 차라리 나에게 연락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원효의 폭로가 담긴 '풀하우스'는 오는 6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조우종 아나운서(왼쪽)와 김지민.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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