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우천으로 순연됐다.
이날 치르지 못한 경기는 추후 재편성된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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