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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배우 김소은이 중국 화장품 브랜드 보타닉팜 전속 모델로 발탁됐다.
소속사 판타지오에 따르면 김소은은 순수 자연주의 화장품 보타닉팜을 통해 중국 시장 진출을 시작했다.
보타닉팜 관계자는 "김소은은 현재 한국을 넘어 중국에서도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뿐만 아니라 그 동안 김소은의 활동으로 형성된 순수함과 청순함 그리고 친근한 이미지가 보타닉팜이 표방하는 이미지를 가장 잘 표현 하고 있다. 한국과 중국 시장을 동시에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로써 김소은은 한국을 넘어 중국 시장까지 진출하게 됐다. 사랑스러운 이미지가 중국 시장에서 어떤 반응을 불러일으킬지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배우 김소은. 사진 = 보타닉팜 제공]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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