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신인 남성 아이돌그룹 위너(WINNER) 데뷔 앨범에 이들과 연습생 시절을 함께 했던 B팀 멤버들도 참여했다.
위너는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진행된 위너 데뷔 앨범 ‘2014 S/S’ 론칭쇼(런칭쇼)를 통해 본격적인 데뷔를 알렸다. 이날 행사는 당초 공지됐던 오후 5시보다 36분 늦은 오후 5시 36분부터 시작됐다.
이날 위너는 '공허해'와 '컬러링' 두 곡을 통해 더블 타이틀곡 활동에 나선다고 발표했다. 이 가운데 '공허해'에는 엠넷 서바이벌 프로그램 '윈'에서 위너와 경쟁을 벌였던 B팀 멤버 바비와 비아이(B.I)가 작사로 참여했다고 밝혀졌다. '공허해는 이별 후 공허함을 나타낸 랩 힙합곡으로 송민호도 작사를 했다.
또 '컬러링'은 강승윤과 송민호, 이승훈까지 세 명의 멤버가 의기투합해 작사에 참여했다. 특히 리더 강승윤이 메인 프로듀서로 활약한 곡이다.
한편 위너는 앞서 몇 개월에 걸쳐 진행했던 수차례의 콘셉트 촬영 결과물을 공개하는 ‘테스트 위크’, 위너 데뷔 일환으로 뉴욕 현지에서 치밀한 사전 계획 하에 촬영된 ‘뉴욕 위크’, 6편의 티저 무비를 공개한 ‘위너 위크’ 등 약 3주간의 프로모션을 통해 위너를 마치 하나의 브랜드처럼 대중에게 알려왔다.
위너는 이날 론칭쇼를 시작으로 오는 12일 음원 공개, 14일 오프라인 앨범 발매를 이어 가며 데뷔 활동에 나선다.
[바비와 비아이(위), 위너. 사진 = 엠넷, YG엔터테인먼트]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