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목동 고동현 기자] 문성현이 다시 한 번 선발투수로 예고됐다.
문성현(넥센 히어로즈)은 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 선발 투수로 예고됐다.
당초 문성현은 6일 열리는 SK 와이번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많은 양의 비로 인해 경기가 취소됐고 이날 등판 역시 무산됐다. 문성현은 비가 쏟아지자 아쉬움을 표시하기도 했다.
올시즌 문성현은 12경기에 나서 5승 3패 평균자책점 7.51을 기록 중이다. 시즌 초에 부진하며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되기도 했지만 7월 복귀 이후에는 자신의 몫을 해내고 있다. 7월 4경기에 등판해 3승 1패 평균자책점 4.50.
만약 1승을 추가한다면 한 시즌 개인 최다승도 경신한다. 문성현은 2011년, 2013년 5승이 올해 전까지 한 시즌 최다승이었다.
문성현은 이날 비가 내리자 아쉬움을 표시했지만 그래도 다음날 경기에 다시 한 번 선발투수로 예고되며 곧바로 개인 최다승 경신 기회를 얻었다.
한편, 이에 맞서 두산은 유니에스키 마야를 7일 경기 선발투수로 예고했다.
[넥센 문성현. 사진=마이데일리DB]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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