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울산 김신욱이 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4 FC서울과 울산 현대의 경기에서 슈팅을 시도하고 있다.
한편 이달 9일과 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현대카드 시티브레이크 2014' 콘서트의 무대와 대형 스크린 설치로 본부석 맞은 편의 E석은 폐쇄됐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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