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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최윤영 아나운서가 7일 오후 신사동 청담 씨네시티 프라이빗 시네마에서 열린 메이크업 브랜드 바비 브라운 '2014 FW 베이스 메이크업 트렌드 세마나' 행사에 네크라인이 포인트인 미니원피스를 입고 참석해 포즈를 취했다.
이번 세미나는 신제품 '수분 코팅 파우더 파운데이션' 출시 기념으로 열렸다. 바비 브라운의 신제품 '수분 코팅 파우더 파운데이션'은 수분 에센스와 오일 프리 파우더가 슬러리 공법으로 배합된 프리미엄 습식 파우더 파운데이션이다. 밀착력이 뛰어나며 하루종일 들뜨지 않고 깨끗한 피부 표현을 선사하는 제품으로 오는 8월 29일부터 만나볼 수 있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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