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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방송인 박잎선이 딸 송지아 양의 깔끔한 옷장을 공개했다.
7일 밤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는 '살림의 여왕' 특집으로 진행, 배우 이유리, 방송인 박잎선, 크리스티나 콘팔로니에리, 개그우먼 이국주가 출연했다.
이날 박잎선은 VCR을 통해 지아 양의 옷장을 공개했는데, 상하의로 분리되어 깔끔하게 정리된 옷장은 마치 아동복 매장을 방불케 했다.
이밖에 박잎선은 아이들에게 맛있는 밥을 해주는 모습을 선보이며 '살림의 여왕'의 면모를 뽐냈다.
[방송인 박잎선 딸 송지아의 옷장. 사진 = KBS 2TV 방송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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