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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낸시랭과 배우 예지원이 8일 오후 서울 남대문 신세계백화점 문화홀에서 진행된 2030 퍼 전문브랜드 '베드니' 팝업스토어 론칭 행사에 참석했다.
▲ 낸시랭, '가슴 드러내고 고양이와 함께'
▲ 낸시랭, '완전하게 드러낸 가슴골'
▲ 낸시랭, '섹시하게 패인 가슴라인'
▲ 예지원, '화려한 스커트 눈에 띄네'
▲ 예지원, 번쩍번쩍 눈부신 스커트'
송일섭 기자 , 김태연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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