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정수 기자] 8일 오후 서울 남대문 신세계백화점 문화홀에서 2030 퍼 전문브랜드 '베드니' 팝업스토어 론칭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레인보우 고우리를 비롯해 낸시랭, 예지원, 이세은, 신지수, 비키, 민송아, 브아걸 제아, 서유정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레인보우 고우리. 사진 =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김정수 기자 easeful@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