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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정웅인의 세 딸이 모두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 출연했다.
10일 오후 '아빠! 어디가?'에서 정웅인은 딸 세윤, 소윤, 다윤 세 자매와 다함께 외출에 나서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정웅인은 세 자매와 외출을 계획한 이유로 제작진에 "세윤이만 데리고 최근 여행을 주말마다 다니니까 둘째가 위축되고 부러워하고, 샘도 낸다. 너무 우울해한다"며 "데려갈 수도 없는 상황이라 솔직히 마음이 아팠다. 그래서 소윤, 다윤과 다같이 할 수 있는 것을 고민 많이 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방송에서 정웅인은 외출 준비를 하는 딸들의 신발을 신기는 것부터 힘들어했고, 식당에 가서 식사를 하면서도 세 딸을 한번에 챙기느라 진땀 흘려 결국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캡처]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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