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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가수 김장훈의 매니저가 한 여성과 다툼이 일었다.
10일 오후 김장훈 매니저는 마이데일리에 "10일 오후 6시 30분쯤 서울 홍대의 한 클럽에서 김장훈의 공연이 열렸다. 그런데 그동안 김장훈의 페이스북과 트위터에 독설을 쏟아냈던 한 여성이 공연장에 들어오려 했고, 이를 막는 과정에서 다툼이 있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김장훈의 관계자는 "그 여성은 전부터 김장훈 페이스북과 트위터에 독설을 올렸던 분이다. 얼굴을 모르니까 그 분을 어떻게 팬클럽 회장이 알더라"라며 "나(매니저)를 때렸고 김장훈의 차를 파손해서 신고를 해서 경찰서에서 조사를 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김장훈 차의 사이드미러와 와이퍼가 부서진 상태다. 이어 관계자는 "김장훈의 트위터에 '돈을 달라'고 해서 차단을 했는데 공연장에 나타났더라. 공연할 때 혹여 방해가 될까봐 막는 과정에서 일이 발생한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관계자는 "처음에는 처벌을 원하지 않아서 파출소에 맡겼는데 또 공연장을 찾아 왔다. 그 여성 분이 우산이 갖고 있었는데 나를 때리느라 우산이 부러졌고, 파출소에 '우산을 사러나간다'고 또 공연장을 찾아왔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당시 상황을 동영상을 촬영했고 경찰서에 증거 자료로 제출했다"라며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가수 김장훈.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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