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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레인보우의 조현영이 같은 그룹 멤버들로부터 생일 축하를 받았다.
1991년생으로 11일 생일을 맞은 조현영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우왕 생일이다. 올해도 축하해준 멤버 언니들 넘넘 감사요. 정말 감사합니다. 사랑해요"라고 적고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초를 꽂은 케이크 앞에서 두 손을 모으고 소원을 비는 듯한 조현영의 모습이 담겼다.
네티즌들은 "막내 생일 축하해요" 등의 글을 남겼고, 조현영도 "생일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감사해요. 사랑해요. 짱짱"이라며 고마워했다.
[걸그룹 레인보우 멤버 조현영. 사진 = 조현영 트위터 캡처]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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