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수원 골키퍼 정성룡의 이적 여부가 주목받고 있다.
브라질월드컵을 포함해 그 동안 올림픽과 월드컵 등 메이저대회서 대표팀의 주축 수문장으로 활약했던 정성룡은 유럽진출 가능성으로 주목받고 있다. 수원 구단과 정성룡은 최근 이적이 가능한 팀을 찾아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성룡의 이적 가능성에 대해 수원 관계자는 11일 "아직 공식 오퍼를 받은 것은 없다"며 "정식 오퍼가 들어와야 선수와 구체적으로 이야기를 나눠볼 수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수원은 정성룡의 영입을 원하는 유럽 구단이 있을 경우 선수의사를 고려해 적극적으로 유럽무대 진출을 도울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정성룡은 지난 2008년 베이징올림픽부터 2010년 남아공월드컵, 2012년 런던올림픽, 2014년 브라질월드컵 등 메이저대회서 대표팀의 주축 골키퍼로 활약해 왔다. K리그 통산 258경기에 출전한 정성룡은 지난 2011년부터 수원서 활약한 가운데 수원과의 계약기간은 2015년까지다.
[정성룡. 사진 = 마이데일리 DB]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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