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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걸그룹 시크릿 전효성, 정하나가 종합편성채널 JTBC '마녀사냥'에 출연한다.
11일 JTBC 방송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시크릿 리더 전효성과 랩 담당 멤버 정하나가 '마녀사냥' 2부 '그린라이트를 꺼줘'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걸그룹 가운데 시원시원한 입담을 자랑하는 전효성과 정하나가 19금 예능 프로그램인 '마녀사냥'에서 어떤 활약을 보일 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시크릿은 11일 다섯 번째 미니앨범 'SECRET SUMMER(시크릿 썸머)'의 타이틀곡 'I'm In Love'(아임 인 러브)로 새롭게 활동을 시작한다. 새 타이틀곡 'I'm In Love'는 마음에 드는 남자를 향해 외치는 당돌한 사랑노래로, 거침없이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는 당찬 여성을 표현했다.
시크릿 전효성, 정하나가 출연한 '마녀사냥'은 오는 15일 방송될 예정이다.
[걸그룹 시크릿 전효성(왼쪽), 정하나.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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