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야구

'피에 만루포-이태양 5승' 한화, LG 꺾고 3연승

시간2014-08-11 21:34:21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잠실 윤욱재 기자] 또 한번의 3연승이다. 한화가 LG를 상대로 매운 맛을 보여줬다.

한화 이글스는 1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LG 트윈스와의 시즌 14차전에서 4-2로 승리했다.

선발투수 이태양이 6⅓이닝 5피안타 6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 시즌 5승째를 따냈으며 1회초에 터진 펠릭스 피에의 만루홈런이 이날 경기의 결승타로 기록됐다.

이로써 3연승을 질주한 한화는 이날 경기를 포함해 최근 7경기에서 6승 1패를 거두는 상승세를 보였다. 시즌 전적은 37승 54패 1무. 한화에 2연패한 LG는 44승 51패 1무로 4위 롯데와의 격차가 1.5경기차로 벌어졌다.

한화는 1회부터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1사 후 정근우가 우중간 안타로 치고 나갔고 2루 도루에 성공한 후 포수 최경철의 실책까지 더해 3루에 안착했다. 김경언이 볼넷을 골랐고 김태균이 몸에 맞는 볼로 출루해 1사 만루 찬스가 피에 앞에 놓였다.

피에는 3구째 140km짜리 직구를 통타, 우월 만루홈런을 터뜨렸다. 시즌 12호 홈런. 한국 데뷔 후 두 번째 만루홈런이기도 하다.

LG는 곧바로 1회말 공격에서 반격에 나섰다. 1점을 만회한 것이다. 2사 후 박용택이 우중간 안타를 쳤고 이병규(7번)가 우전 안타를 때려 득점권 찬스를 맞았다. 이어진 것은 이진영의 1타점짜리 중전 적시타. 그러나 브래드 스나이더가 삼진에 묶여 추가 득점은 하지 못했다.

한화 선발투수 이태양은 스나이더의 삼진을 기점으로 12타자 연속 범타 처리하며 LG 타선을 요리했다.

LG는 6회말 공격에서 선두타자 정성훈이 좌중간 안타로 치고 나가고 채은성의 타구를 중견수와 유격수 모두 잡지 못하는 실책으로 무사 1,2루 찬스를 잡았지만 박용택이 삼진, 이병규(7번)가 유격수 병살타에 그쳐 득점하지 못했다.

LG는 다시 7회말 공격에서 득점을 노크했다. 스나이더가 우중간 안타를 터뜨려 이태양을 강판시켰다. 이어 손주인이 좌중간 외야를 꿰뚫는 적시 2루타로 스나이더를 득점시켰다.

한화는 8회초 이양기의 우전 안타와 정근우의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무사 1,2루란 도망갈 찬스를 만들지만 김경언이 유격수 병살타, 김태균이 2루 땅볼에 그쳐 추가 득점하지 못했다.

한화는 4-2로 앞선채 9회말 수비를 맞았고 8회에 마운드를 밟은 박정진이 경기를 마무리하면서 2점차 승리를 거둘 수 있었다.

[선제 결승 만루홈런을 터뜨린 한화의 펠릭스 피에.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은가은, 시어머니 생신에 미역국+돈벼락 풀세트…센스 만점 며느리 [MD★스타]

  • 썸네일

    '요정컴미' 전성초, 아이 출산했다…유산 아픔 극복 "보호해야 할 생명 생겨"

  • 썸네일

    산다라박, 블랙 슬립+고글 선글라스 조합...이 패션 소화한건가? [MD★스타]

  • 썸네일

    안유진, 햇살 담은 '보조개' 미소…"행복한 하루"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나솔' 10기 정숙, 뺨 때리고 가짜 명품 팔고…논란 연속 [MD이슈]

  • ‘김다예♥’ 박수홍, 70억 아파트 이자 외에 “열심히 사는 이유” 뭔가 봤더니

  • 선우용여, 호텔 조식은 좋아도 명품은 아울렛! "정가 주고 못 사"

  • 故 유상철 감독 오늘(7일) 4주기, ‘슛돌이’ 이강인 ‘특별한 스승’ 추모 “뭉클”

  • 산다라박, 블랙 슬립+고글 선글라스 조합...이 패션 소화한건가? [MD★스타]

베스트 추천

  • 은가은, 시어머니 생신에 미역국+돈벼락 풀세트…센스 만점 며느리 [MD★스타]

  • '요정컴미' 전성초, 아이 출산했다…유산 아픔 극복 "보호해야 할 생명 생겨"

  • 故 유상철 감독 오늘(7일) 4주기, ‘슛돌이’ 이강인 ‘특별한 스승’ 추모 “뭉클”

  • '쌍둥이 임신 중' 김지혜 "86년생 맞아요! 네이버에 나오는 88은 뻥"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XX 알리면 이혼하겠다고 협박한 며느리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그곳 노출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위기를 기회로 살린 홍명보호→'중동 원정'서 환하게 웃었다[심재희의 골라인]

  • 썸네일

    이런 감독을 봤나? 선수에게 모자 벗고 90도 폴더 인사하는 감독대행 [유진형의 현장 1mm]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