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박인비(KB금융그룹)가 2위로 도약했다.
박인비는 16일(한국시각) 미국 뉴욕주 피츠퍼드 먼로 골프클럽(파72, 6720야드)에서 열린 2014 LPGA 투어 웨그머스 챔피언십(총상금 225만달러) 2라운드서 보기 1개를 범했지만, 이글 1개, 버디 5개를 기록해 6언더파 66타를 기록했다. 박인비는 중간합계 6언더파 138타로 렉시 톰슨(미국)과 함께 공동 2위로 뛰어올랐다.
박인비는 11번홀서 버디를 낚았다. 14번홀서는 이글을 적어내며 상승세를 탔다. 15번홀서 버디를 낚아낸 박인비는 17번홀서 보기로 주춤했다. 그러나 후반 1번홀과 3번홀, 4번홀서 연이어 버디를 솎아내면서 기분 좋게 2라운드를 마쳤다.
이미나(볼빅)는 보기 3개와 버디 2개를 묶어 1타를 잃었다. 중간합계 5언더파 139타로 선두에서 공동 4위로 처졌다. 뉴질랜드 교포 고보경(캘러웨이)도 공동 4위를 형성했다. 이미림(우리투자증권)과 수잔 페테르센(노르웨이)이 중간합계 4언더파 140타로 공동 7위가 됐다. 한편, 세계랭킹 1위 스테이시 루이스(미국)는 중간합계 이븐파 144타로 공동 33위에 그쳤다.
[박인비.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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