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롯데 선발 장원준이 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2회말 1사 만루 김재호의 유격수 앞 땅볼 타구를 병살로 연결시킨 유격수 박기혁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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