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진천(충북) 송일섭 기자] 남자농구대표팀이 19일 오후 충청북도 진천군 광혜원면 진천선수촌에서 진행된 '2014 FIBA 농구월드컵 국가대표 선수단 결단식'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1998년 이후 16년만에 농구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남자 농구대표팀은 앙골라, 호주, 슬로베니아, 리투아니아, 멕시코와 함께 D조에 편성되었으며 8월30일 스페인 그란카나리아에서 앙골라와 첫 경기를 갖는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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