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넥센 박병호(오른쪽)가 19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넥센-LG 경기 2회초 수비를 마치고 선발 밴헤켄과 담소를 나누며 더그아웃에 들어오고 있다.
박병호는 앞선 1회말 2사 3루에 자신의 40번째 홈런을 투런홈런을 기록했다. 한편 선발 밴헤켄은 14연승(17승 4패)을 기록 중이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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