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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객원기자] 도하(고성희)가 목숨을 잃을 위기에 놓인 이린(정일우)을 구했다.
19일 밤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야경꾼 일지'(극본 유동윤 방지영 김선희 연출 이주환 윤지훈) 6회에서는 송 내관(이세창), 뚱정승(고창석), 랑이(강지우)와 도하의 도움으로 목숨을 구한 이린의 모습이 그려졌다.
사담(김성오)은 기산군(김흥수)이 귀물을 보는 이린의 존재에 안절부절 못해하자 이린을 죽이기 위해 기산군에게 이린이 저주를 걸었다는 사술을 걸었다. 이어 조작된 저주물을 공개했고, 분노에 휩싸인 기산군은 혈육을 죽였다는 비난을 피하기 위해 은밀히 이린에게 자객을 보냈다.
늦은 밤 이린은 인기척에 잠에서 깼다. 이어 자신을 노리는 자객과 몸싸움을 벌이다 산 속으로 피신했지만 발을 헛디뎌 절벽 아래로 굴러 떨어졌다. 정신을 잃은 이린은 한참 후 가까스로 정신을 차렸으나 절벽 나뭇가지에 걸려 옴짝달싹 못하게 된 상황.
이린은 온 힘을 짜내 소리를 질렀고, 이린을 찾아 헤매던 귀신 3인방은 이 소리를 듣고 이린을 찾아냈다. 송 내관은 이어 이린을 향해 손을 뻗었으나 귀신과 인간은 서로를 잡을 수 없는 터. 이에 오열하던 송 내관은 도와줄 사람을 찾기 위해 산을 내려갔다.
송 내관은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애타게 도움을 청했으나 사람들은 송 내관의 목소리를 듣지 못했다. 이에 주저앉아 울던 송 내관은 때마침 나타난 도하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도하는 기꺼이 송 내관을 따라 산 속으로 향했다.
위태로운 이린을 발견한 도하는 밧줄을 던져 그를 구했다. 이어 어느 한 곳 숨을 데 없는 이린을 자신이 머물고 있는 자모전가 여각으로 데려왔다. 이에 같은 여각에 머물고 있는 이린과 조상현(윤태영)이 재회하게 될지 극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배우 정일우-고성희(맨아래 왼쪽)= MBC '야경꾼 일지' 방송 화면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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