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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객원기자] 방송인 강호동이 테니스 킹 이형택 선수를 6:0으로 이겼다고 자랑했다.
19일 밤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우리 동네 예체능'에서는 일곱 번째 도전 종목인 테니스 편이 첫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파트너 신현준을 만나러 가던 강호동은 제작진에게 "우리나라에서 테니스 세계랭킹이 제일 높은 선수가 이형택이다"고 운을 뗐다.
강호동은 "이형택 선수-윤종신, 나-은퇴한 선수와 복식 경기를 했는데 우리가 6:0으로 이겼다"며 자신의 테니스 실력을 자랑했다.
이어 "이형택 선수는 그 당시에 현역이었을 때다. 다음에 기회 되면 한 번 물어봐라. 자명한 사실이다"라며 "재경기를 했는데도 6:0으로 이겼다"고 뿌듯해했다.
한편, 오는 26일 방송에서는 한국 최초 ATP 투어에서 우승을 차지한 이형택과 가수 윤종신의 아내이자 대한민국 사상 최초 윔블던 주니어 세계 2위를 기록한 전미라가 코치로 투입된다.
[방송인 강호동. 사진 = KBS 2TV '우리 동네 예체능' 방송 화면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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