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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타짜로 완벽 변신한 영화 '타짜-신의 손'(감독 강형철)의 배우들이 관객들을 위해 화투판 용어를 직접 설명했다.
20일 '타짜-신의 손' 측은 최승현, 신세경, 유해진, 곽도원, 이하늬가 화투판 '타짜' 용어들을 알려주는 '화투, 그것이 알고 싶다'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최승현, 신세경, 유해진, 곽도원, 이하늬가 영화 속 '타짜'들이 사용하는 전문 용어들을 통해 화투판을 둘러싸고 벌어질 버라이어티한 한 판을 친근하고 유쾌하게 소개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피도 눈물도 없는 절대악의 사채업자 장동식 역의 곽도원은 도박판의 시작을 알리는 화투 용어 개강, 초짜에서 타짜까지 성장해가는 대길 역을 맡아 배우로서 또 한번의 도약을 예고하는 최승현은 판돈을 전부 잃었다는 의미의 오링, 여장부다운 화끈한 매력으로 새로운 연기 변신을 기대케 하는 미나 역의 신세경은 선이자를 제하고 빌려주는 돈을 뜻하는 꽁지에 대해 설명했다.
또 속을 알 수 없는 매력으로 일명 화투판 '호구의 꽃'으로 불리는 우사장 역을 맡은 이하늬는 사전에 짜고 치는 도박을 말하는 수술, 그리고 8년 만에 돌아온 인간적인 매력의 '타짜' 고광렬 역의 유해진이 패 돌리는 사람이 처음에 패를 잡으면서 거는 돈인 놋돈을 소개해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한편 허영만 화백의 동명만화 '타짜' 시리즈의 2부 '타짜-신의 손'을 영화화한 동명의 영화 '타짜-신의 손'은 삼촌 고니를 닮아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손재주와 승부욕을 보이던 대길이 그 누구도 믿을 수 없는 타짜 세계에 겁 없이 뛰어들면서 목숨줄이 오가는 한판 승부를 벌이게 되는 이야기를 그렸다. 내달 3일 개봉.
[화투, 그것이 알고 싶다 영상 캡처. 사진, 동영상 =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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