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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룡 아들 방조명, 3년 이하 유기징역 가능…경찰에 '대마초 8년째' 진술

시간2014-08-20 08:57:59 강지윤 기자 lepomm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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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베이징 이용욱 특파원] 대마 흡입으로 경찰에 체포된 성룡의 아들 방조명이 대마를 접한지 8년이 됐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홍콩 배우 팡쭈밍(房祖名)과 대만 배우 커전둥(柯震東)이 지난 14일 오후 베이징 둥청구에서 경찰에 체포되던 정황이 좀더 상세히 밝혀졌으며 팡은 네덜란드에서 8년전 이미 대마를 처음 접한 것으로 진술했다고 북경청년보(北京靑年報) 등이 20일 보도했다.

베이징 둥청구 경찰은 이 청년보에서 "팡쭈밍과 커전둥이 체포될 때 경찰은 둥청구 현지에서 핸드폰 상자, 옷장 속 봉지 등으로부터 대마 100여g을 압수했다"고 밝히고 "팡쭈밍은 대마 연초를 자신이 직접 제작한 것은 아니라고 강변했다"고 전했다.

팡쭈밍은 경찰 진술에서 "자신이 직접 대마를 외국에서 사온 것도 아니다"고 밝혔으며 "다만 지난 2006년부터 친구들과 어울릴 때 혹은 혼자 있을 때 대마를 피워왔고 쉽게 끊을 수 없었다"고 베이징 경찰에 진술했다.

팡쭈밍은 중국인 쑹모로부터 베이징에서 대마를 공급받은 뒤 현지에서 파티를 벌이다 경찰에 붙잡혔다.

한편 팡과 함께 경찰에 붙잡힌 대만 배우 커전둥은 팡쭈밍과 사이가 가까운 관계로 팡에 의해 대마를 접하게 된 경우에 속하며 이로 인해 팡보다 죄질이 가볍다.

커전둥은 베이징 경찰에 "지난 2012년에 팡쭈밍의 집에서 처음으로 대마를 접했다"고 진술하고 "처음에 그가 꺼내올 때 매우 뜻밖이었지만 그와의 관계 때문에 상관없다는 생각을 했고 매우 바보같게도 한 모금 흡입한 뒤 곧 떠났다"며 경찰에 진술했다.

베이징 경찰은 이 두 사람이 대마 흡입으로 당국에 적발된 데 대해 "매우 후회스럽다"고 밝혔으며 "경찰 조사 과정에서 비교적 차분했고 경찰의 물음에 비교적 성실하게 따랐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이번 사건은 팡쭈밍이 중국인 쑹모로부터 대마를 공급받은 뒤 제3자에게 이를 공급한 혐의로 그가 형사구류된 것이며 경찰은 3년 이하의 징역 및 그에 벌금형이 수반될 범죄로 파악하고 있다고 매체에 밝혔다.

중국 매체는 "성룡이 이러한 아들의 소식을 접하고 지난 19일 베이징 둥청구의 구치소를 찾아올 것이라는 소문이 있었지만 오지 않았다"고 경찰을 인용해 밝히고 "상관법률에 따르면 감호소에 구치된 미확정 범죄혐의자에 대해 가족 문안이 허용되지도 않는다"고 전했다. 성룡은 베이징에 도착했으나 다른 일정을 보고 있다고 알려졌다.

행정구류 14일 처분을 받을 것으로 알려진 대만 배우 커전둥은 부친이 당일 현지 구치소를 찾아와 "커전둥이 잘못을 했고 공인으로서 좋은 모범을 보이지 못했다"며 현지 매체에 밝혔다.

[성룡.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강지윤 기자 lepomm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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