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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레알 마드리드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마드리드)가 슈퍼컵 1차전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레알 마드리드와 AT마드리드는 20일 오전(한국시각) 스페인 마드리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서 열린 2014 스페인 슈퍼컵 1차전서 1-1로 비겼다. 레알 마드리드의 로드리게스는 공식전 데뷔골을 터뜨렸다.
레알 마드리드는 AT마드리드를 상대로 벤제마가 공격수로 출전했고 호날두와 베일이 측면 공격을 지원했다. AT마드리드는 라울 가르시아와 만주키치가 공격수로 나서 레알 마드리드에 맞섰다.
양팀은 득점없이 전반전을 마친 가운데 레알 마드리드는 후반전 시작과 함께 호날두 대신 로드리게스를 출전시켜 공격 변화를 노렸다. 이어 후반 33분 모드리치를 빼고 디 마리아를 투입해 공격의 고삐를 늦추지 않았다.
레알 마드리드는 후반 37분 로드리게스가 선제골을 터뜨렸다. 로드리게스는 벤제마가 연결해준 볼을 득점으로 마무리했다. 이후 AT마드리드는 후반 43분 라울 가르시아가 극적인 동점골을 터뜨렸고 양팀은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레알 마드리드의 호날두. 사진 = 마이데일리 DB]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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