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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MBC가 상암시대 개막 특집극 '터닝포인트'를 방송한다.
20일 MBC는 "특집극 '터닝포인트'에 배우 이종혁, 신다은, 걸그룹 레인보우 멤버 재경이 출연한다"고 밝혔다.
'터닝포인트'는 만년 재연배우 염동일이 우연히 톱스타 광팬의 목숨을 구하며 인생 첫 스포트라이트를 받게 되는 이야기다. MBC 상암 신사옥이 주요 배경으로 그려진다.
'닥터 깽' 이후 8년만에 MBC 드라마에 출연하는 이종혁이 꿈과 현실 사이에서 갑자기 찾아온 행운을 두고 고민하는 염동일 역을 맡았다. 그동안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는 물론 MBC '일밤-아빠 어디가'를 통해 예능까지 섭렵한 이종혁이 만년 재연배우의 애환을 어떤 식으로 표현할지 기대가 모아진다.
극중 염동일의 여동생이자 매니저 염수정 역은 신다은이 맡아 열연하고, 걸그룹 레인보우 재경이 공주병 톱스타 맹난영으로 분한다.
이밖에 명품조연 배우 정석용이 식당주인 오사장 역을, 임지규가 방송국 조연출 김영복 역으로 등장하며, 배우 이순재가 특별 출연한다.
'터닝포인트'는 MBC 상암시대 개막에 맞춰 오는 9월 4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이종혁, 신다은, 재경(왼쪽부터).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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