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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태릉 강산 기자] "박태환, 쑨양 이길 거라 확신한다."
안종택 대한민국 수영 대표팀 감독은 20일 서울 태릉선수촌 챔피언하우스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D-30일 합동기자회견에 참석해 이번 대회에 임하는 각오를 전했다.
박태환은 이번 대회에서 자유형 100m와 200m, 400m, 1500m, 계양 400m, 800m, 혼계약 400m에 참가한다. 쑨양도 자유형 200·400·1500m와 계영 400·800m에 출전한다고 밝혔다. 5개 종목에서 박태환과 피할 수 없는 승부를 벌여야 한다. 지난 2012년 런던올림픽 이후 2년 만에 이뤄질 둘의 대결. 안 감독은 박태환에 대한 믿음을 여과 없이 드러냈다.
안 감독은 "박태환과 쑨양(중국)의 대결이 주목받고 있는데, 박태환이 반드시 이길 거라 확신한다. 개인적인 바람이 있다면 이번 대회에서 박태환의 뒤를 이을 훌륭한 선수가 나왔으면 좋겠다. 꼭 그렇게 믿는다"고 말했다.
[안종택 수영 대표팀 감독. 사진 = 태릉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강산 기자 posterbo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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