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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태릉 강산 기자] "성적으로 보여드리겠다."
김현우는 20일 서울 태릉선수촌 챔피언하우스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D-30일 합동기자회견에서 대회에 임하는 각오를 전했다. 2012년 런던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김현우는 이번 대회에서도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힌다.
김현우는 먼저 "지난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노골드 수모를 당했다"며 "우리 선수들이 어느 때보다 노력했다. 당시의 수모를 이번에 인천에서 꼭 씻어내겠다. 나뿐만 아니라 다같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선수들 어느 때보다 열심히 했다. 성적으로 보여드리겠다"고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안한봉 레슬링 대표팀 감독은 "역대 아시안게임에서 많은 금메달을 따곤 했는데 광저우에서는 그러지 못했다"며 "재미있는 경기를 위해 선수들 모두 강한 체력과 정신력을 통해 기술을 연마하고 있다. 레슬링의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레슬링 국가대표 김현우. 사진 = 태릉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강산 기자 posterbo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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