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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그룹 신화 멤버 겸 배우 김동완이 꾸준한 선행으로 타의 모범이 되고 있다.
20일 김동완 소속사 신화컴퍼니에 따르면 김동완은 이날 후원시설 나눔의 집에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추모관 건립을 위한 후원금으로 3000만 원을 기부했다.
관계자는 "김동완이 위안부 할머니들에 대해 각별한 애정을 가지고 있다. 아픈 역사지만 꼭 기억했으면 한다는 바람에서 기부를 하게 됐다고 전해왔다"고 밝혔다.
앞서, 김동완은 지난 1월도 KBS 1TV '사랑의 리퀘스트'를 통해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위해 30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한 바 있다.
이밖에도 김동완은 꾸준히 기부활동을 해왔다. 지난 2003년 대구 지하철 참사 피해자들에게 1000만원 기부를 시작으로, 소아암 아동들을 위해 1200만원, 수재민들을 위해 1000만원, 2008년 중국 쓰촨성 대지진이 피해에 2000만원, 2010년 연평도 주민들을 위해 1200만원의 성금을 기부하는 등 여러 차례에 걸쳐 약 1억여 원을 후원했다.
[가수 겸 배우 김동완.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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