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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가수 이상민이 이혼의 상처를 고백했다.
최근 진행된 종합편성채널 JTBC '님과 함께' 녹화에서는 일본 요코하마를 배경으로 첫 번째 데이트를 즐기는 이상민과 방송인 사유리 부부의 이야기가 카메라에 담겼다.
데이트의 피날레를 장식할 불꽃축제를 앞두고 명당에 자리 잡은 이상민, 사유리 부부. 이상민은 "이혼의 상처가 아직 아물지 않아 무척 조심스러웠다"며 "용기를 내 재혼을 결심했다"고 자신의 속마음을 사유리에게 고백했다.
앞서 이상민이 너무 과묵하다며 불만을 털어놓던 사유리는 "상처가 많아 쉽게 마음을 열지 않았던 것 같다. 지금부터 천천히 지켜보고 싶다"고 진지한 대답을 내놨다.
이상민, 사유리 부부의 대화가 공개되는 '님과 함께'는 20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방송인 사유리(왼쪽)와 가수 이상민. 사진 = JTBC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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