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목동 윤욱재 기자] '국민 우익수' 이진영(34·LG 트윈스)이 최근 화제인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진영은 20일 목동구장에서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를 앞두고 팀 동료인 이병규(9번)가 쏟은 얼음물을 뒤집어 썼다.
이는 '아이스 버킷 챌린지(Ice Bucket Challenge)'로 루 게릭병을 대중에게 알리는 한편 환자 치료와 치료법 개발을 위한 기부금을 모으는 행사로 이 행사 참가자는 얼음물을 자신의 머리에 뒤집어 쓰고 자신과 이 행사를 함께할 3명을 지목할 수 있다. 지목된 3명은 24시간 이내로 실시하지 않으면 100달러를 기부해야 한다. 그러나 보통 이 행사를 참가하고 100달러 역시 기부하는 게 일반적이다.
한화 조인성이 전날(19일) 이 행사에 동참했으며 이진영은 조인성이 지목한 3명 중 1명이었다. 이진영은 '아이스 버킷 챌린지'를 마친 후 '국민타자' 이승엽(삼성)을 비롯해 허구연 MBC 야구 해설위원, 영화배우 박성웅을 지목했다.
[LG 이진영이 20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진행된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넥센-LG의 경기전 한화이글스 조인성의 지목으로 LG트윈스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동참했다. 사진 = 목동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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