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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이종격투기선수 송가연이 로드 FC 데뷔전 소감을 전했다.
20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지난 17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홀에서 열린 '로드FC 017' 데뷔전에서 일본의 에미 야마모토와의 경기에 나서 승리한 송가연 소식이 전해졌다.
이날 송가연은 "기다리고 지켜봐주신 팬분들께 감사하단 말 전하고 싶다"며 "시합 전에 부담감 때문에 긴장되기 보다는 빨리 뛰고싶었다. 신나서 이겨서 소리 지르고 난리도 아니었다"고 밝혔다.
그는 "실력에 대한 논란이 많았던 걸로 알고 있다. 보여줘서 지금은 속이 좋다"며 "팀과 '룸메이트' 식구들한테 (고맙다). 근데 세호 오빠가 울더라. 못살겠다"고 말했다.
이어 체중 감량에 대해 "8.5kg 감량했다. 단걸 좋아해서 끝나자마자 엄청나게 먹어서 얼굴이 많이 부었다. 라면이랑 초콜렛을 하도 먹고 잤다고 덧붙였다.
[이종격투기선수 송가연. 사진 = SBS 방송캡처]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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