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웨스턴시드니(호주)가 디펜딩챔피언 광저우(중국)를 꺾고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4강행의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다.
웨스턴시드니는 20일 오후(한국시각) 호주 시드니서 열린 광저우와의 2014 AFC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서 1-0으로 이겼다. 웨스턴시드니는 오는 27일 열리는 광저우와의 원정 2차전에서 무승부만 기록해도 4강에 진출할 수 있는 유리한 상황에 놓이게 됐다. 광저우의 수비수 김영권은 이날 경기서 풀타임 활약했다.
양팀의 경기서 웨스턴시드니는 후반 15분 주리치가 선제 결승골을 터뜨렸다. 반면 광저우는 후반 43분 장 린펑이 퇴장당한데 이어 후반전 인저리타임 가오린까지 퇴장당하며 어려운 경기를 펼쳤고 결국 웨스턴 시드니의 승리로 경기가 마무리 됐다.
웨스턴시드니와 광저우의 8강전 승자는 서울과 포항의 8강전 승자를 상대로 결승행을 위한 맞대결을 치르게 된다. 포항과 서울은 20일 열린 8강 1차전서 득점없이 0-0으로 비겼다.
[광저우 리피 감독. 사진 = 마이데일리 DB]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