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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괜찮아 사랑이야' 이광수가 이성경에게 이별을 선언했다.
20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극본 노희경 연출 김규태) 9회에서는 박수광(이광수)이 오소녀(이성경)에게 진심을 고백하며 이별을 고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수광은 자신의 마음을 무시하는 듯 행동하는 오소녀에게 화가 났다. 이에 마음을 접고자 했고, 마지막으로 시간을 보냈다.
박수광은 오소녀에게 신발을 사준 뒤 "난 너한테 지난 1년간 진심이었다. 네가 학생이니까. 학생한테 그럼 안되니까 이 여자 저 여자 찝적댔지만 좋아한건 진심이었다. 하지만 오늘부로 끝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마지막 남은 내 미련 가져가"라며 자신의 지갑 속 돈까지 쥐어줬다.
하지만 이후 박수광은 오소녀의 말이 맴돌아 걱정했다. 오소녀가 "엄마도 버렸는데"라고 말했기 때문. 이에 박수광은 지해수에게 오소녀의 성교육을 부탁하며 신경 쓰는 모습을 보였다.
['괜찮아 사랑이야' 이광수, 이성경. 사진 = SBS 방송캡처]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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