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혼성댄스그룹 코요태의 김종민이 오는 9월 3일 세 번째 솔로 싱글앨범 '살리고 달리고'로 솔로가수로 컴백한다.
이에 앞서 코요태의 소속사 KYT 엔터는 지난 20일 강남 인근 클럽에서 촬영된 '살리고 달리고'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수많은 여성들에게 둘러 쌓여 행복감을 감추지 못하는 김종민과 일명 '살리고' 댄스로 이름 붙인 군무 장면이 담겼다.
오는 3일 공개되는 김종민의 세 번째 솔로 싱글앨범 '살리고 달리고'는 지난 2012년 5월 발표한 두 번째 앨범 '두근두근'을 발표한지 2년 3개월만이다.
한편 김종민은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2일'을 비롯해 많은 방송 활동으로 종횡무진 활약중이며 이번 솔로 싱글앨범 발표와 함께 활발한 가수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가수 김종민. 사진 = KYT 엔터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