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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인천 안경남 기자] '배드민턴 간판' 이용대를 앞세운 한국 남자 배드민턴이 2014 인천아시안게임서 인도와 첫 경기를 치른다.
인천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는 21일 오전 인천 하버파크호텔서 대회 조추첨식을 진행했다. 남자 배드민턴은 16강부터 경기를 치른다. 16강 상대는 인도다.
8강에 오를 경우 부전승으로 올라간 일본과 4강 진출을 다투게 된다.
여자 배드민턴은 시드 배정을 받아 8강부터 경기를 치른다. 한국은 대만-홍콩의 승자와 4강에서 붙는다.
[이용대. 사진 = 마이데일리DB]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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