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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영화배우 백진희가 21일 오후 서울 반포 세빛섬에서 진행된 '제16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16th Seoul International Youth Film Festival)' 개막식에 참석하고 있다.
'바 이 유어 사이드(By Your Side) 내 곁에, 내 옆에, 서로 함께'라는 슬로건으로 올해 16주년을 맞이한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는 전세계 40여개국의 영상•영화 키드, 영화인이 참여하는 국제영화제로 만 4~12세 관객을 위한 키즈아이, 만 13~18세 청소년 관객을 위한 틴즈아이, 19세 이상 성인관객을 위한 스트롱아이 섹션 등 총 8개 섹션으로 구성 돼 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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