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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그룹 JYJ의 멤머 김준수가 '2014 JYJ 아시아투어-더 리턴 오브 더 킹' 콘서트를 위해 22일 오전 김포국제공항으로 출국하고 있다.
한편 서울 잠실 주경기장을 시작으로 홍콩 콘서트까지 마친 JYJ 아시아투어는 북경을 비롯해 앞으로 베트남, 성도, 대만, 상해, 태국까지 총 8개 도시 투어로 진행된다.
김준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김준수의 제주 토스카나 부띠끄호텔이 9월 25일 오픈한다”며 “김준수가 JYJ로 활동하며 여러 해외 투어를 다니면서 특별한 호텔을 짓고 싶다는 꿈을 꿨고, 제주도에 반해 일을 시작 하게 됐다”고 밝혔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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