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그룹 JYJ의 멤버 박유천과 김준수가 '2014 JYJ 아시아투어-더 리턴 오브 더 킹' 콘서트를 위해 22일 오전 김포국제공항으로 출국하고 있다.
한편 서울 잠실 주경기장을 시작으로 홍콩 콘서트까지 마친 JYJ 아시아투어는 북경을 비롯해 앞으로 베트남, 성도, 대만, 상해, 태국까지 총 8개 도시 투어로 진행된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