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주, 에이핑크 되다…제 7의 멤버로 CF 촬영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걸그룹 에이핑크와 하나가 된 개그우먼 이국주의 모습을 담은 광고가 공개됐다.

22일 이국주의 소속사 코코엔터테인먼트는 이국주와 에이핑크가 모델로 나선 한 쇼핑몰의 티저 광고를 공개했다.

공개된 광고 속에서 이국주는 에이핑크와 함께 화이트 의상을 입고 '미스터츄(Mr. Chu)'에 맞춰 청순하고 발랄한 댄스를 선보이고 있다.

실제 광고 촬영 과정에서도 이국주는 자신의 전매특허인 식탐송을 CM송으로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개그우먼 이국주(두 번째)와 걸그룹 에이핑크. 사진 = G9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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