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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윤태진 KBS N 스포츠 아나운서가 변신했다.
22일 공개된 패션잡지 아레나 옴므 플러스 9월호 화보에서 윤태진 아나운서는 기존의 발랄한 모습과는 다른 매혹적인 여인의 면모를 과시했다.
촬영 관계자는 "중세 귀족 초상화 같은 모습을 연출한 화보에서 윤태진 아나운서는 묘한 분위기를 잘 살려냈다"고 말했다. 윤태진 아나운서는 "이런 분위기로 처음 촬영해서 어색했지만, 다른 모습을 보여줄 수 있어 즐거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KBS N 스포츠 '아이 러브 베이스볼'을 진행하며 '야구 여신'으로 불리는 윤태진 아나운서의 화보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9월호에 실렸다.
[윤태진 KBS N 스포츠 아나운서. 사진 = 아레나 옴므 플러스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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