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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개그맨 장동민 측이 인터넷을 통해 서비스되는 팟캐스트 '옹달샘과 꿈꾸는 라디오' 속 부적절한 발언에 대해 사과했다.
22일 장동민의 소속사 코엔스타즈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옹달샘과 꿈꾸는 라디오'가 온라인을 통해 서비스되는 방송이다보니 세 사람이 다소 강한 발언을 하는 분위기가 조성이 됐던 것 같다. 세 사람도 이후 문제를 느껴 해당 방송분을 삭제했다. 공인인 만큼 앞으로의 방송에 대해서도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지난해부터 서비스되고 있는 '옹달샘과 꿈꾸는 라디오'는 개그맨 장동민, 유세윤, 유상무 등 옹달샘 멤버들이 진행을 맡고 있는 팟캐스트 방송이다.
문제가 된 것은 지난 15일 업로드된 49회 방송분이었다. 해당 방송분에서 장동민은 코디네이터와의 일화를 이야기하는 과정에서 욕설이 포함된 독설을 남겼고, 이후 일부 청취자가 불편함을 느꼈다는 의견을 제기하며 49회는 삭제 조치됐다.
이후 팟캐스트 페이지에도 "지난 '옹꾸라' 49회에서 1차로 올라갔던 방송 파일은 편집 과정을 거치지 못한 원본 파일이 사고로 잘못 업로드 되었던 것임을 알려드린다. 신중히 방송을 내보내지 못했던 점 청취자 여러분께 깊이 사과드린다"는 사과문이 게재됐다.
[개그맨 장동민.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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