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혁승의 포토어택] 김남주 '블루 미러 렌즈에 빨간 신호등 당황'

[마이데일리 = 인천 한혁승 기자] 배우 김남주가 23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화장품 지면 광고 촬영차 런던으로 출국하며 스키니진에 재킷을 입고 숄더백과 미러 선글라스로 포인트를 준 공항 패션을 선보였다.

▲ 김남주 '공항필수 아이템 선글라스'

블루 미러 선슬라스를 쓰고 밴에서 내린 김남주.

▲ 김남주 '거침없는 발걸음'

취재진을 향해 거침없이 건널목을 건너는 김남주.

▲ 김남주 '건널목 중간에서 순간 얼음'

취재진이 빨간 신호등이란 이야기에 그제야 신호등을 확인하고 건널목 중간에서 멈춘 김남주.

▲ 김남주 '깜빡 했어요'

신호를 잘 못 봤는지 못봤는지 멋쩍은 미소를 짓고 돌아서는 김남주.

▲ 김남주 '블루 미러 렌즈의 단점이네요'

김남주의 블루 미러 렌즈에 많은 취재진이 비치고 있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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