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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 뉴스팀] 드디어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39)도 '얼음물 샤워'에 가세했다.
미국의 US 매거진은 디카프리오가 캐나다(加那陀) 호수변에서 루 게릭병 환자를 돕기위한 '아이스 버킷 챌린지'를 실행했다고 25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한회 기부금이 기준 100 달러이지만, 역시 디카프리오 이름값만치 10만 달러(약 1억 174만원)를 기부했다.
디카프리오는 25일 챌린지를 하면서 "캐나다 아사바스카 호수에서 타르 샌드(tar sands:역청사)를 배우고 있습니다."고 현위치를 페이스북에 밝혔다. 더불어 "데이비드 베컴이 나를 추천했다고 하네요. 난 캐나다 스티븐 하퍼 총리를 추천할께요"라고 다음 타자를 지목했다.
아사바스카 호수변에서 찍은 '아이스 버킷 챌린지' 영상에서 디카프리오는 선글라스를 낀 채 다른 3명의 스태프와 함께 얼음 양동이를 뒤집어쓴 후, 하이파이브를 했다. 측근은 디카프리오가 자신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재단'을 대신해 두둑한 10만 달러를 기부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기후 환경운동가인 디카프리오는 캐나다 사스캐치완 州에 있는 아사바스카 호수에서 탄소 배출의 충격과 기후변화에 관한 새 다큐멘터리를 촬영하고 있다.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운데 선글라스를 낀 사람)이 동료들과 아이스버킷 챌린지를 하고 있다. (사진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페이스북 영상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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