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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트로트의 여왕' 가수 주현미가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진행된 데뷔 30주년 기념 앨범 발매 기자회견에 등장하고 있다.
주현미의 이번 음반은 데뷔 30주년 기념 음반으로 윤일상과 정엽, 록밴드 국카스텐 등과 함께 작업해 트로트 곡 외에도 재즈, 록 등의 장르와 조화를 이룬 곡들을 선보인다.
주현미의 30주년 기념 특별 콘서트는 내달 13일 14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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