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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송승헌이 중국 배우 유역비의 생일을 축하했다.
송승헌은 27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Happy Birthday cc"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8월 25일 생일을 맞은 유역비의 생일을 축하하는 송승헌의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 속에서 송승헌은 유역비, 이재한 감독 등과 함께 다정한 포즈로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송승헌과 유역비는 중국영화 '제 3의 사랑'에 남녀 주인공으로 캐스팅돼 중국 상하이에서 촬영을 진행 중이다. 극에서 송승헌은 재벌 2세 린치정 역을 맡았다.
[배우 송승헌과 중국배우 유역비. 사진출처 = 송승헌 트위터]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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